신경·혈관 손상 최소화…정밀 수술 환경 구축
수술 시 반려동물이 느끼는 통증과 긴 회복 과정은 보호자에게 또 다른 고민이다. 최근 동물병원들이 ‘덜 아픈 수술’, ‘빠른 회복’을 목표로 첨단 장비 도입에 나서고 있다.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일본 도쿄 아이켄(Tokyo iKen)의 최신 초음파 수술장비 ‘소노큐어Ⅱ(SonoCureⅡ)’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차진원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은 “이번 장비 도입으로 디스크, 담낭, 비장, 신장 등 내부 장기 및 신경계 질환 수술에서 한층 더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 환경을 완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