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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디스크
강아지 디스크 질환의 MRI진단과 수술적 치료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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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해 진료하며, 우리 소중한 반려동물이 아플 때 믿고 찾을 수 있는 목동에 위치한 24시 동물 병원 월드펫 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오늘 소개할 케이스는 후지 파행 증상으로 지역병원에 내원 한 뒤 디스크 증상이 의심되어 본원에 진료 의뢰 후 MRI촬영을 통해 디스크를 진단 받고 수술 받은 강아지 환자입니다.
환자 정보
강아지/5살/중성화 수컷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 본 환자는 2년전 디스크 수술 이력이 있던 환자입니다.
- 갑작스러운 후지 파행 증상을 보여 지역 병원에 내원하였고 디스크 증상이 의심되어 진료 의뢰되었습니다.
- MRI촬영을 통해 디스크 증상을 확인한 뒤 수술적인 치료를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진단 검사
MRI촬영 결과 흉추 13번과 요추 1번 사이의 디스크 탈출증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부위의 디스크 수핵 물질의 돌출이 관찰 되었고 돌출부 전방 및 후방으로 출혈 의심 소견도 보였습니다. 프렌치 불독이라는 아이의 품종, 뚜렷한 증상, MRI 진단 결과들을 토대로 아이는 빠르게 수술을 통해 디스크 증상을 치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술 과정
MRI촬영을 통해 확인한 추간판 탈출 부위를 확인하여 접근하였습니다. 반측추궁절제술hemilaminectomy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반측추궁절제술은 강아지의 척추 질환, 특히 **추간판 탈출증(IVDD)**으로 인해 척수 신경이 압박되었을 때 시행하는 수술입니다. 척추뼈(vertebra)의 lamina(추궁판)의 한쪽만 제거(hemilaminectomy)하여 신경이 눌리는 부위를 직접 노출하고 탈출된 디스크 물질을 제거하는 술식입니다. 측면 접근으로 척수 손상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간판 사이를 노출 시키고 탈출된 디스크 물질을 확인하여 제거함으로써 디스크 탈출로 인한 압박을 해소시켜 줍니다. 수술과정에서 척수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높은 주의와 숙련도가 요구되는 수술입니다.
디스크 물질이 제거된 모습입니다. 경압박 부위에서 젤리 형태 또는 건조된 디스크 탈출 물질을 제거한 뒤 피부를 봉합하여 수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외과 원장님의 집도로 1시간 45분 남짓한 시간만에 디스크 수술이 완료되었습니다. 아이는 수술 이후 적극적인 재활 치료를 진행하기로 하며 치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뒷다리를 절거나, 움직이기를 꺼려하고, 심지어 하반신 마비가 온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봐야 할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추간판 탈출증(IVDD, Intervertebral Disc Disease)입니다. 사람에게도 흔히 발생하는 디스크 질환처럼, 강아지에게도 신경을 압박하여 심각한 통증과 운동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강아지의 척추는 여러 개의 척추뼈가 줄지어 연결된 구조이며, 각 척추뼈 사이에는 ‘추간판(디스크)’이라는 쿠션 같은 구조물이 존재합니다. 이 추간판은 젤리 같은 수핵과 이를 감싸는 섬유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주는 중요한 구조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반복적인 충격,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추간판이 퇴행하게 되면, 이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밖으로 튀어나 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추간판 탈출증, 즉 IVDD입니다. 튀어나온 추간판은 척수신경을 압박하게 되며, 다양한 신경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랜 경력과 많은 임상 경험을 가진 월드펫 동물메디컬센터에서는 MRI를 통한 정확한 디스크 질환의 진단은 물론 풍부한 집도 경험의 외과 원장님께서 직접 디스크 수술과 전문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치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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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추간판 탈출증은 빠르게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한다면 충분히 회복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해상도 MRI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수의사의 전문적인 수술 능력이 모두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가 다시 뛰어놀 수 있도록, 일상의 작은 변화와 관심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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