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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십자인대 단열
전십자 인대 단열 환자의 수술적 교정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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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해 진료하며, 우리 소중한 반려동물이 아플 때 믿고 찾을 수 있는 목동에 위치한 24시 동물 병원 월드펫 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오늘 소개할 케이스는 십자인대 단열이 확인되어 TPLO수술을 통해 폐색을 교정한 강아지 환자입니다.
환자 정보
강아지/8살/중성화 암컷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 본 환자는 갑작스러운 뒷다리 파행 증상을 보여 내원하였습니다
- 신체 검사 상 전십자 인대의 단열이 확인되어 TPLO수술을 적용하여 십자인대 단열을 치료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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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십자인대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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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십자인대(CrCL, Cranial Cruciate Ligament)는 강아지의 무릎관절(슬관절) 안에서 대퇴골과 경골을 연결해 경골이 앞쪽으로 밀리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인대입니다. 사람의 무릎에 있는 전방십자인대(ACL)와 비슷한 구조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이 인대가 무릎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걷거나 뛸 때 관절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이 인대가 파열되면 관절의 안정성이 무너지면서 무릎이 불안정하게 흔들리고, 통증과 절뚝거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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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십자인대 파열, 왜 발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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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경우에는 보통 축구나 스키 같은 운동 중 외상으로 인해 갑자기 인대가 끊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강아지의 전십자인대 파열은 대부분 만성적인 인대 약화가 바탕이 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무릎 구조적인 문제: 경골 위쪽이 기울어진 해부학적 구조
- 과체중: 체중이 많이 나가는 강아지는 무릎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집니다
- 노령화: 나이가 들면서 인대가 점차 약해집니다
- 급격한 회전 운동: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점프 후 착지 시 손상 가능
특히 비만견,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며 한쪽 인대가 끊어진 후 몇 개월 내 반대쪽도 파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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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O 수술(Tibial Plateau Leveling Osteo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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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십자인대 없이도 무릎이 안정되게 기능할 수 있도록 경골의 경사를 조정해주는 정형외과적 수술입니다. 강아지의 경골 위쪽(tibial plateau)은 보통 뒤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전십자인대가 끊어지면, 이 기울어진 경사 때문에 걷거나 뛸 때마다 경골이 앞으로 밀리는 힘이 계속 작용합니다.
TPLO 수술은 이 경사를 절골(뼈 자르기) 후 회전시켜 평평하게 만든 뒤 플레이트와 나사로 고정함으로써 이 힘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인대를 복구하지 않고도 관절의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수술입니다. TPLO수술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절 안정성 회복이 뛰어나고 재파열 위험이 낮음
- 수술 후 보행 회복이 빠름
- 중대형견, 고활동성 강아지에게 특히 효과적
- 장기적으로 관절염 진행을 늦출 수 있음
다른 수술법보다 회복률과 만족도가 높아 입니다
수술 과정 (TPLO수술)
TPLO 수술을 적용하기 위하여 무릎 관절을 노출 시킵니다.
TPLO 수술은 절골을 통해 TPA각도를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경골의 상단을 반원형으로 절골한 뒤 절단한 경골을 회전(rotation)시켜 경사를 완화시킵니다. 경사 각도는 사전 계획을 토대로 수술 과정에서 경사 각도를 확인하여 정밀한 각도로 조정 후 금속 플레이트와 스크루로 고정하게 됩니다.
절개 부위를 봉합하고 수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TPLO 수술은 정밀한 해부학적 계산과 고정이 필요하므로 숙련된 정형외과 수의사의 시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술 후 관리
아이는 수술 이후 보행 능력을 차츰차츰 회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월드펫 동물메디컬센터에서는 정형 및 디스크 환자들을 비롯하여 재활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합니다. 아이 역시 숙련된 외과 원장님의 TPLO수술 집도 이후 적극적인 재활 치료까지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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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십자인대 파열은
단순한 일시적 절뚝거림이 아니라, 관절 기능을 무너뜨리는 질환입니다.
TPLO 수술을 포함한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아이의 통증을 줄이고, 다시 건강하게 걷고 뛸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무릎을 들고 걷는 모습이 관찰된다면,
절대 방치하지 마시고, 조속히 동물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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