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번식장 구조묘 치료 지원
차진원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최근 동물병원을 찾은 관계자들에게 진료 공간을 소개하던 중 잠시 투어를 멈추고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품에 안았다. 업무 설명은 뒷전, 고양이를 향한 ‘사심 충전’의 시간이 시작된 것.
새끼 고양이를 안은 차 원장의 얼굴에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가 가득했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애정이 뚝뚝 묻어났다.
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도 잘 알려진 차진원 원장은 지난 3월, 동물자유연대가 울산의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한 고양이들의 치료를 지원하며 또 한 번 깊은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구조된 고양이 62마리 중 11마리의 치료를 맡았다. 그중 2마리는 병원 내에서 새끼를 낳았다. 차 원장이 품에 안고 있던 새끼 고양이는 ‘뽀또’라는 이름의 어미 고양이에게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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